[봄의약속안과] 무더운 여름, 라식수술해도 괜찮을까요?
무더운 여름, 장마철이라 습도까지 높은데 계곡으로 바다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휴가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미리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휴식하기 위해 도심을 훌쩍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즐기는 여유~
그런데...!!
안경과 챙기랴~ 렌즈 챙기랴~ 보존액 챙기랴~ 거기에 썬글라스까지~? Oh NO~!!
가볍게 가야할 여행 휴가길에 한짐 늘어나니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여름방학 또는 휴가시즌이 다가오면 라식/라섹 수술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게 됩니다.
“라식/라섹수술 하고 싶은데.. 한여름에 해도 괜찮은가요?”
"하고나서 얼마나 쉬어야 하나요? 바다에는 갈 수 있는 건가요?" 등등등
수많은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습하고 덥기까지해 땀도 많이 나서 혹시나 수술한 곳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걱정되는 마음 이해는 하지만 지금부터 딱 정해 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수술을 받으시더라도 감염이나 다른 악영향의 위험성이 더 높아지진 않습니다.
수술시에서는 항상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어떠한 날씨에도 장비 혹은 수술기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으며, 사용되는 모든 수술기구는 일회용 또는 100% 멸균되어 있어 감염의 위험은 전혀 없습니다.
수술 후 '집에서 쉴때 땀흘리고 지저분한 것이 들어가면 어떻하나요?' 물으신다면..
일반적인 환경에 있더라도 눈에 감염이나 덧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안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눈병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도 적습니다.
다만, 의료진이 당부드리는 내원일자에 병원에 오시고 주기적으로 넣는 안약점안을 소홀히 하시면 안되겠으며,눈을 비비거나 일주일간 눈에 물이 들어가는 것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시력교정수술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라식 vs 라섹
이 두가지 수술방법에 따른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라식의 경우>>>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절편이 안정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4주간은 눈을 세게 비비는 것은 안됩니다. 따라서 수영장, 바닷가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눈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것은 화장품 자체가 눈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 보다는 화장을 지울때 눈을 세게 문지르는 것이 안됩니다.
쌍꺼풀수술과 같은 눈꺼풀수술역시 한달 이후에 가능합니다.
라섹의 경우>>>
절편이 없기 때문에 수술 후 3~4일 지나서 각막상피재생이 끝나면 일상생활이 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각막상피가 약해져 있는 상태로, 아무래도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
라섹 수술은 넉넉잡고 2주 후부터는 수영장, 바닷가, 눈 화장 진하게 하기, 쌍꺼풀 수술, 눈 마구 비비기는 모두 가능합니다.
초창기 라섹수술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막혼탁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한겨울에 수술한 분들도 선글라스를 3개월씩 착용했었는데요...
지금 주로 하는 M라섹은 마이토마이신이라고 하는 각막혼탁 억제약물을 수술 도중에 사용하므로 수술 후 자외선이 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자외선량이 무지 높은 여름 휴가철, 라섹 수술을 한다고 해서 각막혼탁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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