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약속안과]날파리가 눈앞에서 안사라지신다면?!(강동구 안과, 굽은다리안과)
Date : 2014-01-24 Hit : 3924
[봄의약속안과]날파리가 눈앞에서 안사라지신다면?!(강동구 안과, 굽은다리안과)
비문증이란?
사람의 눈은 탁구공만한 크기로 동그랗게 생겼고 눈 속은 유리체라는 것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유리체는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무색투명한 젤리형태의 조직입니다. 이 유리체의 투명도가 유지 되어야 명확하고 선명한 시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나이에 따라 변화나 여러가지 안과 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에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우리가 마치 눈 앞에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것을 비문증이라 하며 마치 조그만 날파리가 날아다니는거 같아 보여 날파리증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비문증은 눈이 느끼는 증상의 일종이지 이 자체가 질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비문증이
느껴지면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인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병적인 원인일 경우의
의심하여 꼭 안과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안과 진료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만일 떠다니는 물체의 숫자나 크기가 여러 달 동안 변화가 없다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에는 반드시 안저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떠다니는 물체의 숫자가 많아지거나 커지거나 번쩍이는 번갯불이 보이거나 느껴지면 심각한 질환, 즉 망막박리, 유리체 출혈 등의 초기증상일 수 있으므로 곧바로 안과에서 안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어느 방향에서든지 시작되는 커튼이 드리워지는 현상, 시력에 생긴 새로운 암점, 번쩍거림이나 침침함이 있어도 안과 진료를 받으십시오.
비문증과 함께 안통, 충혈, 시력저하, 두통 등의 동반 증상이 있는 경우도 염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