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봄의약속안과] 힐링캠프!~이휘재 황반변성 고백!!황반변성이란??(강동구안과,굽은다리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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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약속안과] 힐링캠프!~이휘재 황반변성 고백!!황반변성이란??(강동구안과,굽은다리안과)
개그맨 이휘재가 황반변성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휘재는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눈이 좀 안 좋았는데 5년 전 황반변성증 판정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고합니다.
이어 "5년 전 치료를 받아서 증세가 호전됐는데 지난해 한 차례 충격을 받고 1월에 다시 시력이 급저하 됐다고하며 "성증은 서서히 오는 병이 아니라 한번 오면 한쪽 눈 시력이 안 보일 정도로 떨어진다" "지금도 오른쪽 눈만으로는 운전을 못 한다. 녹화장에 갔을 때 대본이 안 보인 적도 있다. 아침에 눈 떴을 때 항상 보이는지 테스트를 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라고 털어놨다고 합니다. 이휘재는 "현재 오른쪽 눈은 심각한 상태다. 꾸준히 평생 관리해야 한다. 약도 먹고, 2주에 한번 주사치료도 받는다. 망막에 직접 주사를 맞는데 생각보다 안 아프다. 아픈 것보다는 잘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더 크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고 하네요. 이휘재가 밝힌 황반변성증의 가장 큰 원인은 가족력. 이휘재는 "원인은 스트레스, 술, 담배가 있지만 가장 큰 건 가족력입니다. 아버지, 고모 모두 친가 쪽이 황반변성증이다"라며 "얼마 전에 아버지와 병원에 갔는데 아버지 오른쪽 눈이 이미 실명이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나쁘실지 몰랐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는 "쌍둥이들 보면서 더 관리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가족력이 있으니까 눈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한테 어릴 때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 갰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이 무서운황반변성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반변성이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을 황반이라고 하는데, 시세포의 대부분이 이곳에 모여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도 황반의 중심이므로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력이란 대상의 존재와 형태를 인식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물체의 상이 황반의 중심와에 맺어질 때 가장 예민하고 (중심시력), 망막 주변으로 갈수록 저하됩니다(주변시력). 우리가 책을 보거나 어떤 물체를 볼 때는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를 통해서 보게 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중심시력을 시력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황반이 노화, 유전적인 요인, 독성, 염증 등에 의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이 감소되고, 심할 경우 시력을 완전히 잃기도 하는 질환이 바로 연령관련 황반변성입니다. 겉에서부터 공막, 맥락막, 망막의 순서로 존재하는 안구의 외부를 이루는 구조 중 가운데 막을 맥락막이라고 합니다. 맥락막이라 불리는 혈관층은 망막층에 영양물질을 공급하고 망막세포에서 나오는 대사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노화 등의 원인으로 인해 맥락막의 혈관이 망막세포 부분까지 뚫고 나와 비정상적으로 생성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의 비정상적인 혈관들을 맥락막 신생혈관이라고 합니다. 이 혈관은 비정상적인 혈관이기 때문에 매우 약하고 터지기 쉬워 삼출물과 혈액이 흘러나와 황반 부위에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황반변성은 크게 비삼출성(건성)과 삼출성(습성)으로 구분하게 되는데 비삼출성인 경우 망막 및 맥락막 위축이 나타나는 후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시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망막하에 드루젠이라는 노란 침착물이 보이는 단계입니다. 이에 반해, 망막하 출혈이나 망막하액, 색소상피박리 등이 나타나는 삼출성의 경우에는 이러한 병변의 위치가 황반 아래 또는 황반에 바로 연하여 있는 경우에는 초기부터 시력저하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삼출성 황반변성은 시력 예후가 매우 나빠서 황반변성은 65세 이상 인구에서 법적 실명의 빈도가 가장 높은 질환입니다. 비삼출성 황반변성은 전체 황반변성의 80-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심한 시력상실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삼출성 황반변성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삼출성 황반변성의 경우 전체 황반변성의 10-20% 정도를 차지하지만, 만일 삼출성 황반변성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두면, 시력이 빠르게 저하되어 많은 환자들이 진단 후 2년 내에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증상
황반변성 초기에는 환자 스스로 뚜렷한 이상을 찾기 어려우나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으면 시력이 다시 회복됩니다. 조금 진행하면 부엌이나 욕실의 타일, 건물 등의 선이 물결치듯 굽어 보이는 이상 시각을 경험하게 됩니다. 더 진행하면 사물의 중심이 까맣게 보이지 않아 글자의 공백이 생기거나 중심 부분이 지워진 듯 보이지 않게 됩니다. 특히 황반변성이 한쪽 눈에 먼저 발병한 경우에는 반대쪽 눈을 사용해 이상을 느끼지 못 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안과를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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