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톡스 맞고 활~짝 웃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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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31 | 조회수 | 3576 |
내용 | |||
저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웃을때 주름이 너무 많아요
남들은 웃을때 가는 주름은 “괜찮다” “예쁘다”라고
얘기해 주지만 나이에 비해 많은 주름은 저에게 스트레스였죠
어느 순간부터 막 웃다가도 앗! 내 주름~ 하고 손이 눈가로 가는 거에요 흑..흑..
그러다 다래끼가 생겨 안과에 갔는데 보톡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상담을 했더니 눈가의 주름도 문제지만
미간에 가는 주름이 더 큰 문제더라구요
미간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다구..
적지않은 비용땜에 며칠 고민하다 결국 보톡스를 맞았어요
처음엔 잘 모르겠더니 1주일이 지나니 정말 좋아요
지금은 마음 놓고 활짝 웃고 있어요^^
6개월후에 또 맞아야겠어요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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