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늦었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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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30 | 조회수 | 3536 |
내용 | |||
안녕 하세요... 전 4월 중순 쯤에 라식수술을 받았는데요 현재는 너무도 행복 합니다. 저는 안경 착용과 렌즈를 모두 착용 했었는데요 출근 할때는 렌즈... 집에서 tv를 볼때는 안경..... tv를 볼때는 안경을 쓰고 잠 들어버리기가 거의 반복이었지요. 그래서 안경이 멀쩡할때가 없었어요...ㅋㅋㅋㅋㅋ 많이들 경험 하셨겠지만, 또 항상 시계를 머리 바로위에 두고 잠이 들어요 또, 렌즈도 불편한 점들이 너무도 많아요 먼저 여행을 가려고하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식염수, 렌즈케이스, 보존액 등등... 너무도 자질구리한것들이 많아서 귀찮고 짜증났었거든요 그런데 라식을 하고 나니까 이러한 점들이 바로 한번에 해결 되더라고요. 전 직업상 안경 착용을 하면 항상 더운 곳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얼굴에 땀이 흐르면 안경도 따라서 흐르고 많이 불편했습니다. 또한 눈이 많이 건조해서 렌즈착용도 좀 불편 하거든요 그런데 라식을 하고 난후 바로 이거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라식을 망설이시는분들 겁먹지 마세요.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