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시즌이 와버렸더라고요,, 일년에 두번정도 환경이 바뀔 때 마다 알러지가 오는데요
올해는 좀 참을만 하구나 하고 귀찮아서 병원을 따로 안 갔더니 역시 그냥 지나 갈 순 없었나 봅니다,,
다시 너무 가려워지고 충혈돼서 안과를 방문 했습니다.
늘 그렇듯 원장님이 진료도 잘 봐주셨고, 처방받은 약 넣었더니 한결 편안하고 개운해 졌습니다.
다음엔 심해지기 전에 꼭 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 또 뵙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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