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백내장수술후..참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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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9-05 | 조회수 | 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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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기사를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운전기사 입니다. 매일 운전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뿌옇게 안개 낀거 같은 느낌이 들고 깜짝 놀랫죠 . 내눈이 갑자기 왜이러지? 하는 생각에 안과를 찾아 보았구요. 봄의 약속안과가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직접 찾아가 보았죠. 백내장이라는 판정을 받고 저는 수술이라고 하는 바람에 너무 무서웠었네요 그때 당시엔 수술 한적도 없고 마냥 무섭게만 생각한거 같네요 원장님한테 무섭다고 했었는데 편하게 약으로 좀더 진행해보시고 결정하자고 하셨었어요 그리고 전 운전하는데 너무도 불편함을 느껴서 얼마 못가서 수술을 할수밖에 없게 되었어요. 들어가기 전까지만해도 무서웠죠 근데 정말 10분동안 불빛만 보다가 나왔어요 아프지도 않았구요 아 이렇게 금방끝나는 수술을 내가 이렇게 무서워하고 있었다니..라고 생각이 들며 한심하더군요 이제는 제 주변 친구들에게도 다 권유하고 있습니다. 너무 잘보여서 좋아요 더이상 할말이 없을정도에요 그냥 감탄사만 우와 이렇게 잘보일수가!! 라는말만 나오게 되네요 많이들 두려워하시는분들 있을텐데 그분들의 마음 다 알고 저는 그마음갖고 해본입장으로써 편하고 쉽게 할수있는 수술이다 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봄의 약속안과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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