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친정 엄마 모시고 와봤는데 너무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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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1-30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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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오래전부터 녹내장으로 고생을 하셨는데 간만에 시간이 나서 함께 방문을 했어요. 항상 의사선생님들의 칭찬이 마르지 않는터라 호기심반으로 방문했는데 왜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알겠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원장님 뵙자마자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마스크를 끼고 계셔도 그 안이 훤히 보이는것처럼 환한 미소가 일단 제마음에 쏘옥 들었는데 연세 드신 엄마를 위해 종이를 꺼내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을 적어주시면서 넣어야할 안약을 진짜 큰 글씨로 적어주시고 다시 한번 놓치실까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는데 제 코끝이 약간 시리더라구요.. 귀가 잘 안들리셔서 이해를 잘 못하시는데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시네요. 왜 이 병원을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저도 가족들과 함께 와서 검진을 받아봐야겠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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